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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구매연계·상생협력)는 중소기업이 수요처의 구매동의서·구매계약서나 투자기업의 투자동의서를 받거나, 대·중견기업 수요처가 낸 과제제안서(RFP)를 보고 신청해, 최대 2년 동안 6억 원 이내에서 연구개발비의 75% 이내를 지원받는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입니다. 이 사업에서 공장은 개발비를 받는 쪽이 아니라 필요한 제품을 제시하고 개발이 끝나면 사겠다고 약속하는 수요처입니다. 2026년 하반기 3차 공고(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354호)는 2026년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았습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이 글에서 다루는 질문은 5가지입니다. 수요처가 된 공장은 무엇을 내고 무엇을 얻는가, 어떤 유형이 있는가, 누가 신청할 수 있고 누가 빠지는가, 신청 절차와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중소기업의 AI 모델 개발은 어떤 R&D가 따로 지원하는가. 사업명과 금액, 일정은 2026년도 공고 원문 기준입니다.
수요처가 된 공장은 무엇을 내고 무엇을 얻나요
공장은 필요한 제품을 제시하고, 개발된 제품을 사겠다는 의사를 서류로 냅니다. 공고는 수요처의 역할을 「수요제시 및 구매의무 이행」으로 적었고, 그 서류가 구매동의서나 구매계약서입니다. 연구개발은 신청한 중소기업이 맡고, 연구개발비는 정부 지원 75% 이내와 그 중소기업 부담 25% 이상으로 짜입니다.
구분 | 수요처(공장) | 신청 중소기업 |
|---|---|---|
내는 것 | 구매동의서·구매계약서 | 연구개발비 25% 이상 |
맡는 일 | 수요 제시·구매 이행 | 기술개발 수행 |
얻는 것 | 공장에 맞춘 제품 | 정부 지원 75% 이내 |
끝난 뒤 | 약속한 구매 | 매출 기반 기술료 |
공장이 수요처로 들어가면 필요한 제품을 공장 조건에 맞춰 개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신 공장은 구매를 약속한 만큼 개발 범위와 성능 기준을 처음부터 분명히 적어 두어야 합니다. 2026년 공고는 구매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수요처의 과제에 가점 1점을 새로 두었습니다.

구매연계·상생협력 R&D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
2026년 하반기 3차 공고는 총 100억 원 내외로 105개 과제 내외를 지원하는 계획을 담았고, 수요처나 투자기업이 누구인가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유형 | 수요처·제안 주체 | 3차 과제 수 |
|---|---|---|
국내수요처 | 국내 수요처 | 30개 내외 |
해외수요처 | 해외 수요처 | 15개 내외 |
조달혁신 | 정부·지자체·공공기관 | 10개 내외 |
혁신형도전 | 대·중견기업 제안 RFP | 20개 내외 |
상생협력형 | 투자기업 투자수요 | 30개 내외 |
공고 본문은 5가지 유형에 같은 지원조건, 곧 개발 기간 최대 2년, 지원 한도 6억 원 이내,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 75% 이내를 적었습니다. 다만 공고는 세부과제별로 지원자격과 평가절차가 다르다고 밝혔으므로, 유형별 세부 내용은 [붙임2]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혁신형도전은 대·중견기업 수요처가 낸 과제제안서(RFP)를 보고 중소기업이 신청하는 방식이고, 상생협력형은 대·중견기업이나 공공기관 같은 투자기업이 투자동의서를 내는 방식입니다. 상생협력 과제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중견기업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이 사업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서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로 옮겨 지원하고, 이 사업이 속한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전체(기술이전사업화·TRL점프업 포함)의 2026년 지원 규모는 603억 원(500개 과제)으로 공고됐습니다.
구매연계·상생협력 R&D는 누가 신청할 수 있고 누가 빠지나요
신청하는 쪽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중소기업이고, 수요처나 투자기업이 구매 또는 투자 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기업이어야 합니다. 국내·해외수요처 유형은 수요처의 구매동의서나 구매계약서를, 조달혁신은 공공수요처의 구매동의서나 구매계약서를, 상생협력형은 투자기업의 투자동의서를 받아야 합니다.
수요처와 신청 기업은 서로 특수관계가 아니어야 합니다. 수요처와 투자기업은 과제 접수 마감일부터 협약 종료일까지 신청 기업과 계열사나 출자지분 관계가 없어야 하고, 국세기본법 시행령이 정한 특수관계인의 범위에도 들지 않아야 합니다. 자회사나 지분을 보유한 협력사에 개발을 맡기려는 공장은 이 조건부터 확인합니다.
그 밖에 참여 제한, 의무사항 불이행, 부채비율, 중복성 같은 지원 제외 요건이 있고, 선정이나 협약 뒤에라도 결격 사유가 확인되면 지원에서 제외되고, 이미 협약했다면 해약됩니다. 연구자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과제 수를 최대 5개, 그중 연구책임자로는 최대 3개로 제한하는 3책5공 제도도 적용됩니다. 2026년 공고는 비수도권 소재 기업 가점 2점을 새로 두었습니다.
2026년 3차 공고의 신청 절차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신청을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접수 마감일 18시가 지나면 제출과 수정이 모두 막히고, 신청 자격 서류와 가점 증빙 서류는 마감 뒤에 추가로 낼 수 없습니다.
단계 | 하는 곳 | 2026 3차 일정 |
|---|---|---|
신청·접수 | IRIS | 6월 15일~29일 |
신청자격 검토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접수 뒤 |
서면(필요시)·대면 평가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7월~8월 |
최종 선정 뒤 협약 | 중소벤처기업부·전문기관 | 협약 9월 |
공고는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는 1차 공고가 1월 12일에 나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구매연계·상생협력 신청을 받았습니다. 2026년에는 구매연계·상생협력 신청을 상반기(1차)와 하반기(3차) 두 번 받았고, 2027년의 접수 횟수와 시기는 2027년도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개발이 끝나 최종평가에서 「완료」를 받은 과제의 영리기관은 개발 종료 뒤 5년간 매출에 기술 기여도와 요율 2.5%를 곱한 경상기술료를 내고, 징수 한도는 실제로 쓴 정부출연금의 10% 이내입니다. 이 기술료는 수요처가 아니라 개발한 기업이 냅니다.

중소기업의 AI 모델 개발은 어떤 R&D가 따로 지원하나요
제품·매출·경영·리스크 4대 업무혁신 분야에서 여러 중소기업이 함께 쓸 AI 모델을 개발하려면 「2026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도메인특화AI 모델개발)」(공고 제2026-212호)도 볼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100억 원 내외(1차년도 기준)로 16개 과제 내외를 지원하기로 공고했고, 과제당 최대 2년 25억 원 이내에서 연구개발비의 75% 이내를 지원합니다. AI 기술 중소기업이 주관하고 AI 솔루션을 현장에 적용할 수요기업 3곳 이상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반드시 함께 들어가야 하며, 기관부담 연구개발비 가운데 10% 이상은 현금으로 냅니다. 구매연계형이 수요처의 구매 수요에 맞춘 제품이라면, 이 사업은 여러 중소기업의 공통 수요를 해결하는 AI 모델을 겨냥합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전체의 종류와 비용은 스마트공장 정부 지원사업 종류와 비용·기간·절차, 제조기업은 2027년 공고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에 정리했습니다.
공장은 수요처로 참여하기 전에 5가지를 확인합니다
확인할 것 | 왜 먼저인가 | 없으면 생기는 일 |
|---|---|---|
필요한 제품 정의 | 구매 약속의 기준 | 쓸 수 없는 제품 구매 |
성능·검수 기준 | 개발 완료 판정 | 구매 시점 분쟁 |
특수관계 여부 | 신청 자격 요건 | 협약 뒤 해약 |
구매 예산·시점 | 구매 의무 이행 | 성실 이행 가점(1점) 못 받음 |
협력 중소기업 역량 | 2년 안 개발 완료 | 개발 지연 |
5가지 가운데 첫째와 둘째는 공장이 직접 써야 합니다. 개발 기업이 쓴 사양서에 서명만 하면 개발이 끝난 뒤에 공장이 원한 것과 다른 제품을 사야 할 수 있습니다. 공장이 지금 어떤 시스템과 데이터가 있는지부터 정리하려면 제조 AI 도입 순서, 중소 제조기업은 무엇부터 기록하고 투자 회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의 5문항으로 공장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웨이스는 공장이 필요한 것을 먼저 정리하는 일부터 합니다
웨이스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서 도입기업과 함께 신청하는 공급기업으로 참여합니다. 공장이 R&D의 수요처가 되든 구축 사업의 도입기업이 되든, 먼저 정할 것은 같습니다. 지금 무엇이 기록되고 무엇이 비어 있는지, 새로 개발하거나 구축할 것이 무엇인지를 공장의 말로 적는 일입니다. VEXPLOR는 공장 데이터를 같은 기준으로 읽고 그 위에서 AI가 판단하도록 설계한 운영체제이고, 고객 서버에 구축하는 VEXPLOR Logic Studio Enterprise에서는 쓰던 ERP·MES를 그대로 두고 연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업체를 고를 때 무엇을 물을지는 국내 제조 AI 업체 유형과 고르는 기준, 공장은 어떤 업체에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물어야 하나에 적었습니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의 구매연계 유형에서 공장은 필요한 제품을 제시하고 구매를 약속하는 수요처가 됩니다. 신청 자격은 유형에 따라 구매동의서·구매계약서나 투자동의서, 그리고 특수관계가 없는 조건에서 정해지고, 접수 마감 뒤에는 서류를 더할 수 없습니다. 2027년도 공고가 나오면 공장은 유형과 규모, 일정을 다시 확인해야 하지만, 공장이 원하는 제품과 검수 기준을 먼저 적어 두는 일은 공고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할 수 있습니다.
WACE(웨이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게 하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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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성숙도 자가진단 — 회사 정보 없이 10문항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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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은 있는데 AI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무엇부터 보는지, 진단 기간과 끝나면 받는 것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