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노코드로 공장 앱을 만든다는 것
어느 공장이든 전산 요청함에는 현장의 요구가 줄을 서 있습니다. 이 설비만의 점검표, 이 라인만의 작업 기록 화면, 이 공정만의 불량 집계표. 하나하나는 작은 화면인데, 개발 요청으로 올리면 몇 주짜리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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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장이든 전산 요청함에는 현장의 요구가 줄을 서 있습니다. 이 설비만의 점검표, 이 라인만의 작업 기록 화면, 이 공정만의 불량 집계표. 하나하나는 작은 화면인데, 개발 요청으로 올리면 몇 주짜리 일이 됩니다.

제조 시스템 프로젝트를 몇 번 해 보면 어느 순간 기시감이 옵니다. 새 고객사 미팅에 들어가 요구사항을 듣는데, 머릿속에서 이미 같은 그림이 그려져요. 또 테이블을 설계하겠구나, 또 CRUD API를 짜겠구나, 또 입력 화면이랑 조회 화면을 만들겠구나. 솔직히 개발자 입장에서 이게 제일 김 빠지는 순간입니다.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