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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성

이 태그가 붙은 글 · 모두 5편

AI/ML

공장이 내리는 판단 9개 중 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은 몇 개입니까

공장에 AI를 넣는다고 하면 대개 기술 이름부터 나옵니다. 예지보전, 비전 검사, 생산 스케줄링 같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기술 이름으로 AI 도입을 설명하면 앞 글에서 짚은 문제가 그대로 반복됩니다. 설비 목록으로는 공장이 하는 일이 보이지 않았듯이, 기술 목록으로는 AI가 어떤 판단을 대신하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기술

온톨로지가 관계까지는 잇는데, 시간에서 깨집니다

제조 온톨로지를 만들어 본 곳은 이제 꽤 됩니다. 품목이 어느 공정에 투입되고, 그 공정이 어느 설비에서 돌고, 그 설비 상태가 품질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관계를 표준으로 박아 두는 작업은 방법이 알려져 있고, 도구도 나와 있습니다.

인사이트

저희가 바이트코드를 안 읽어도 됐던 이유

며칠 전 「코드를 모르는 개발자의 시대가 온다」는 칼럼을 읽었습니다. 개발자 닉 하지스(Nick Hodges)가 ITWorld에 쓴 글입니다. 논지는 이렇습니다. 아무도 JVM 바이트코드나 .NET CIL을 손으로 쓰지 않는 것처럼, 머지않아 타입스크립트와 파이썬도 손으로 쓰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