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조직의 중심, 사람은 가장자리에서잭 도시가 말한 이 개념으로 웨이스 조직도 가고 있습니다
잭 도시가 블록에서 가는 조직 개념은 AI가 중심에 있고 사람은 가장자리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하던 정보 전달과 조율은 AI가 맡고, 사람은 판단과 신뢰처럼 AI가 못 하는 일을 가장자리에서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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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가 블록에서 가는 조직 개념은 AI가 중심에 있고 사람은 가장자리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하던 정보 전달과 조율은 AI가 맡고, 사람은 판단과 신뢰처럼 AI가 못 하는 일을 가장자리에서 맡습니다.
공장에 AI를 넣는다고 하면 대개 기술 이름부터 나옵니다. 예지보전, 비전 검사, 생산 스케줄링 같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기술 이름으로 AI 도입을 설명하면 앞 글에서 짚은 문제가 그대로 반복됩니다. 설비 목록으로는 공장이 하는 일이 보이지 않았듯이, 기술 목록으로는 AI가 어떤 판단을 대신하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공장 운영을 설명해 달라고 하면 대개 설비 목록이나 시스템 이름부터 나옵니다. 프레스가 몇 대이고, ERP와 MES를 쓴다는 식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공장이 쓰는 도구의 이름이지 공장이 하는 일의 정의가 아닙니다.
제조 온톨로지를 만들어 본 곳은 이제 꽤 됩니다. 품목이 어느 공정에 투입되고, 그 공정이 어느 설비에서 돌고, 그 설비 상태가 품질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관계를 표준으로 박아 두는 작업은 방법이 알려져 있고, 도구도 나와 있습니다.
며칠 전 「코드를 모르는 개발자의 시대가 온다」는 칼럼을 읽었습니다. 개발자 닉 하지스(Nick Hodges)가 ITWorld에 쓴 글입니다. 논지는 이렇습니다. 아무도 JVM 바이트코드나 .NET CIL을 손으로 쓰지 않는 것처럼, 머지않아 타입스크립트와 파이썬도 손으로 쓰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