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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제품·서비스·시스템에 AI를 적용해 짧은 기간 안에 성과를 낼 수 있는 유망 분야를 골라 지원하는 비R&D 사업입니다. 2026년 2차 공고(산업통상부 공고 제2026-536호)는 국비 210억 원 이내로 9개 과제를 모집했고, 정부는 총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했습니다. 신청은 AI 솔루션을 가진 공급기업과 그 제품을 실제로 쓸 수요기업이 컨소시엄을 이루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이 글에서 다루는 질문은 4가지입니다. 이 사업은 무엇을 지원하는가, 누가 어떤 역할로 신청하는가, 평가단은 신청 과제의 무엇을 보는가, 다음 공고 전에 무엇을 준비하는가. 금액과 일정은 2026년 2차 공고 원문 기준이고(2027년 공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지원을 다른 사업과 함께 보려면 스마트공장 정부 지원사업 종류와 비용·기간·절차, 제조기업은 2027년 공고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를 먼저 읽으면 됩니다.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무엇을 지원하나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연구개발(R&D) 과제가 아니라, AI를 넣은 제품·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기까지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고는 사업 목적을 「단기 내 성과창출이 가능한 유망분야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비R&D사업)」으로 적었습니다.
지원 유형은 2가지입니다.
유형 | 대상 제품 | 지원 기간 |
|---|---|---|
Type1 조기 상용화 | 시제품 완성 단계 | 12개월 이내 |
Type2 시장 선도형 | 완성 전·발전 여지 큼 | 16개월 이내 |
2026년 2차 공고의 과제 수는 Type1 7개, Type2 2개였습니다. 지원 내용은 5가지 묶음입니다. AI 모델 개발(학습데이터 확보, GPU 활용·임대, 장비 임차), 실증과 양산체계 구축(시제품 제작, 리빙랩 실증, 시험·평가 수수료), 인증과 지식재산(국내외 인증, 특허·상표 출원), 컨설팅(사업 모델 개발, AI 솔루션을 적용한 공정 개선), 홍보(전시회, 제품 홍보·브랜딩)입니다.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정해진 품목에 맞춰 신청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2차 공고는 9개 품목을 미리 정해 두었고, 품목마다 2026년 지원 규모가 20억 원 또는 25억 원이었습니다. 제조 현장과 직접 닿는 품목도 여러 개였습니다.
품목(줄인 이름) | 2026년 지원 | 기간 |
|---|---|---|
센서융합 작업안전 시스템 | 25억 원 | 12개월 |
AI 에이전트 공급망 관리 | 20억 원 | 12개월 |
전력설비 예지보전·에너지 | 20억 원 | 12개월 |
다족형 작업 지원 로봇 | 25억 원 | 16개월 |
드론 생산시설 안전점검 | 25억 원 | 16개월 |
표의 품목 이름은 줄여 적었습니다. 정식 이름은 「AI 기반 센서융합 건설 및 제조물류현장 작업안전 시스템 상용화」처럼 길고, 품목마다 세부 내용을 담은 품목요구서가 따로 있습니다. 공고는 과제별 총사업비와 사업 내용이 평가단 심의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누가 어떤 역할로 신청하나요
신청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이 원칙입니다. 공고는 공급기업을 「국내 기업 중 자체 AI 융합제품/서비스 또는 자체 AI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정의했고, 공급기업이 수요기업 역할을 함께 맡아도 컨소시엄 구성요건을 채운 것으로 봅니다.
역할 | 하는 일 | 공고의 조건 |
|---|---|---|
주관기관 | 과제 대표·온라인 제출 | 법인·기업부설연구소 |
공급기업 | 자체 AI 제품·솔루션 제공 | 자체 AI 솔루션 보유 |
수요기업 | 성능 평가·검증 | 정부 지원 없이 참여 가능 |
수요기업은 개발한 제품이나 기술을 사거나 쓰기를 원하는 기업으로, 개발 과정에서 성능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수요기업은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고, 그때 기관 부담은 참여 인력의 인건비 같은 현물로 낼 수 있습니다. 제조기업이 수요기업으로 들어가면 현금 대신 현물로 부담을 채우면서 자기 공장에 맞는 AI 제품의 검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관기관은 접수 마감일 현재 법인사업자여야 하고, 선정평가 전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인정한 기업부설연구소를 갖춰야 합니다. 정부는 총사업비의 70% 이내를 지원하고, 나머지 30% 이상은 참여 기관이 부담합니다. 기관이 부담하는 사업비 가운데 현금은 13% 이상이어야 합니다. 사실상 같은 제품·서비스로 여러 부처에 중복 신청하거나, 주관기관이 여러 부처에 주관기관으로 중복 신청하면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부채비율이 최근 3년 연속 500% 이상이거나 유동비율이 연속 50% 이하인 기업 같은 재무 제외 기준도 있습니다(신용등급이나 기술신용평가 등급이 BBB 이상이면 예외이고, 사업을 시작한 지 5년이 안 된 기업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평가단은 신청 과제의 무엇을 보나요
평가는 100점 만점이고 7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 과제가 됩니다. 70점 이상이어도 그 분야의 예산을 넘으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평가 항목 | 배점 | 세부 항목 |
|---|---|---|
기술성 | 40 | 차별성·재현성·완성도·기타 |
상용화 가능성 | 40 | 가능성·확장성·계획 |
성과 창출 | 20 | 사업화·일자리·대국민 |
배점을 보면 기술성과 상용화 가능성이 같은 무게입니다. 상용화 가능성 안에서는 다른 산업으로 넓힐 수 있는지(확장성 15점)를 따로 봅니다. 기술성의 「재현성」(10점)은 개발한 성능을 다시 낼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그래서 수요기업의 현장에서 실제로 시험한 결과를 계획서에 넣으면 재현성과 상용화 가능성 항목의 근거가 됩니다. 접수 경쟁률이 5:1 이상인 품목은 서면평가를 할 수 있다고 공고는 적었습니다.
절차는 공고(8월) → 신청서류 접수(89월) → 사전검토(9월) → 사업계획서 평가와 사업비 적정성 검토 → 신규과제 확정 → 결과 통보 → 협약과 지원금 지급(9월) 순서였습니다. 2026년 2차 접수는 8월 11일부터 9월 3일 18시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에서 받았고, 마감 18시 이후에는 수정도 제출도 할 수 없습니다.
공장은 다음 공고 전에 5가지를 준비합니다
공장은 다음 공고가 나오기 전에 품목과 맞춰 볼 과제, 함께할 짝, 서류처럼 접수 기간 안에 갖추기 어려운 것을 먼저 정해 둡니다.
준비할 것 | 왜 먼저인가 | 없으면 생기는 일 |
|---|---|---|
우리 공장의 AI 과제 | 품목과 맞춰 볼 기준 | 품목을 찾지 못함 |
공급기업·수요기업 짝 | 컨소시엄이 원칙 | 컨소시엄 요건 미충족(겸임 제외) |
기업부설연구소 | 주관기관 필수 서류 | 주관으로 신청 불가 |
현장 시험 계획 | 재현성·상용화 근거 | 점수 근거 부족 |
기관 부담 현금 | 현금 13% 이상 | 협약 뒤 예산 부족 |
2026년 2차 공고는 8월에 나왔고 접수 기간은 한 달이 안 됐습니다. 2026년 2차 공고에서는 품목이 공고와 함께 발표됐으므로, 공고 전에는 우리 공장이 AI로 풀고 싶은 과제를 한 문장으로 적어 두고 그 과제를 함께할 공급기업이나 수요기업을 미리 만나 두는 편이 좋습니다. 2027년 공고의 시기와 규모는 공고가 나오면 그 원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공장이 AI 도입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제조 AI 도입 순서, 중소 제조기업은 무엇부터 기록하고 투자 회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급기업은 자체 AI 솔루션을 가진 회사이고, 웨이스도 그 유형입니다
공고의 정의로 보면 웨이스처럼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직접 만드는 회사는 자체 AI 솔루션을 가진 공급기업 유형에 속합니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과제를 정할 때는 수요기업 공장의 기존 데이터와 설비를 기준으로 어떤 품목에 맞는 과제인지부터 따져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고를 때 물어볼 질문은 국내 제조 AI 업체 유형과 고르는 기준, 공장은 어떤 업체에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물어야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은 AI를 넣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까지의 비용을 지원하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신청하는 사업입니다. 제조기업은 수요기업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지 않고 현물 부담으로 참여해 자기 공장에 맞는 AI 제품의 검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공고 전에 우리 공장의 AI 과제와 함께할 짝을 정해 두면, 품목이 나왔을 때 짧은 접수 기간 안에 맞춰 볼 수 있습니다.
WACE(웨이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게 하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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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 성숙도 자가진단 — 회사 정보 없이 10문항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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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은 있는데 AI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무엇부터 보는지, 진단 기간과 끝나면 받는 것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