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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공정에 AI를 구축할 때 정부가 사업비의 50% 이내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입니다. 지원 유형은 2가지입니다. AI공장 구축 유형은 최대 9개월,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고,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은 AI를 얹기 전에 데이터를 모으는 체계부터 갖추도록 최대 6개월, 최대 0.5억 원을 지원합니다. 2026년도 공고는 2026년 3월 19일에 나왔고 접수는 4월 20일에 마감됐습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이 글에서 다루는 질문은 4가지입니다. 두 유형 가운데 무엇을 고르는가, 사업계획서에 AI를 어떻게 적는가, 평가에서 무엇을 보는가, 다음 공고 전에 무엇을 준비하는가. 금액·일정·조건은 모두 2026년도 공고 원문 기준이고, 2027년도 공고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AI공장 구축 유형과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AI공장 구축과 데이터 수집·검증은 공장에 AI가 배울 데이터가 있느냐로 나뉩니다. 데이터가 이미 쌓이는 공장은 AI공장 구축 유형으로 바로 신청하고, 데이터를 모으는 체계가 미흡한 공장은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으로 먼저 준비한 뒤 AI공장 구축으로 넘어갑니다.
구분 | AI공장 구축 | 데이터 수집·검증 |
|---|---|---|
지원 기간·한도 | 최대 9개월·2억 원 | 최대 6개월·0.5억 원 |
구축 목표 수준 | 중간1 이상 | 목표 수준 없음 |
중간·최종점검 | 있음 | 생략(최종평가만) |
구축지도 | 조건부 필수 | 필요할 때 신청 |
데이터 수집·검증 과제는 AI공장 구축 지원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공고는 1단계(데이터 수집·검증)를 마친 뒤 다음 해 이후에 2단계(AI공장 구축)를 신청해도 선정평가를 다시 거친다고 적었습니다. 두 단계를 모두 지원받아도 정부지원금 합계는 최대 2억 원입니다. 공고의 예시는 첫해 데이터 수집·검증 0.3억 원, 다음 단계 AI공장 구축 1.7억 원입니다. 또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으로 신청할 때도 최종 목표인 AI공장 구축 사업계획서를 함께 내야 합니다.
AI공장 구축 유형의 구축 목표는 지금 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구축 전 「기초」인 공장은 구축 뒤 「중간1」, 「중간1」인 공장은 「중간1」이나 「중간2」를 목표로 잡습니다. 수준을 읽는 법은 우리 공장은 몇 단계입니까: 스마트공장 수준 등급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공장은 사업계획서에 AI를 어떻게 적나요
공고는 「제조AI 매트릭스」를 붙임으로 실었습니다. 가로는 재무·인사관리, 제품기획·설계, 구매, 제조공정, 물류, 환경·에너지·안전, 사후서비스 7개 공정이고, 세로는 인지, 예측, 자동화, 소통, 생성 5개 AI 기능입니다. 도입기업은 이 표에서 도입할 AI 기능과 적용 공정을 골라 신청할 때 입력합니다.
AI 기능 | 공고 예시 | 적용 공정 |
|---|---|---|
예측 | 실시간 설비 이상 예측 | 제조공정 |
자동화 | 불량 분석 자동화 | 제조공정 |
자동화 | 예지보전 자동화 | 사후서비스 |
소통 | 챗봇 기반 사내 정보 검색 | 재무·인사관리 |
사업계획서의 AI 기능과 적용 공정은 신청 때 고른 것과 같아야 합니다. 기술성평가에서 둘이 같은지 확인하고, 다음 해에 같은 공정·같은 AI 기능을 고르면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고가 밝혔습니다. 한 번에 여러 공정을 넓게 적기보다, 이번에 할 공정과 기능을 좁혀 적고 다음 단계를 따로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지보전을 고른다면 알림 다음의 조치까지 계획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예지보전은 알림이 아니라 흐름이다 — 감지에서 실행까지에 있습니다.

기술성평가는 무엇을 보나요
신청서를 낸 기업 가운데 요건검토를 통과한 곳만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함께 사업계획서를 써서 냅니다(2026년도 제출 기간 4월 27일~5월 11일). 그다음 사업계획서와 발표로 대면 기술성평가를 받고, 현장확인과 원가계산으로 사업비를 조정한 뒤 최종 선정됩니다. 기술성평가는 100점이고 가점이 최대 5점입니다.
평가 항목 | 배점 | 무엇을 보나 |
|---|---|---|
기업 역량 | 20 | 재무·자부담·투입인력 |
구축 목표 설정 타당성 | 25 | 현재 문제와 AI 목표 연결 |
구축 내용 적절성 | 30 | 데이터 수집 계획·AI 모델 |
목표 달성 가능성 | 25 | 성과지표·검증 계획 |
배점이 가장 큰 구축 내용 적절성에서는 공정별로 어떤 데이터를 자동·반자동·수동 중 어떤 방법으로 모으는지(데이터 집계 포인트), AI에 쓸 데이터가 이미 있거나 구축 중에 모을 수 있는지, AI 모델의 유형과 데이터 처리 방안이 명확한지를 봅니다. 구축 내용 적절성 30점 가운데 5점은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연계 계획에 배정됩니다. 목표 달성 가능성에서는 성과지표의 기존 수치와 목표 수치에 근거가 있는지, AI 기능의 시나리오와 검증 계획이 있는지를 봅니다.
가점은 6가지 항목 가운데 최대 2개까지, 과제당 최대 5점입니다. 수준확인을 받은 기업, OPC-UA(IEC 62541)나 AAS(IEC 63278) 표준을 적용하는 계획, 솔루션 가동률 우수기업, 글로벌강소기업 1,000+ 선정 기업, 제조AI 솔루션 공모전 선정 솔루션 도입, AI 분야 훈련 참여 기업이 해당합니다. 가점은 신청 마감일까지 유효한 서류를 낸 기업만 인정합니다.
신청 자격과 함께 할 수 없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도입기업은 국내 제조기업 가운데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상 중견기업이고, 사업자번호로 구분되는 사업장별로 신청합니다. 공급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의 「공급기업 Pool」에 등록된 기업이어야 하고, 공급기업이 등록돼 있지 않아 최종 제출이 안 되면 접수되지 않습니다. 솔루션 개발 인력과 역량을 갖춘 도입기업은 공급기업 없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이때는 현물 인건비를 사업비에 넣을 수 없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업과 없는 사업은 공고 붙임 2에 있습니다. 2026년 정부형 스마트공장 같은 구축 사업 하나와는 구축 내용이 겹치지 않으면 함께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자율형공장과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자율형공장, 대·중소상생형(AI트랙), 2025년 제조AI특화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도 지원 대상에서 빠집니다. 같거나 비슷한 사업계획서로 정부 지원을 받고 있거나 받은 경우도 제외됩니다.
선정된 공장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선정 뒤에도 공고가 정한 의무가 있습니다. 미리 알고 사업비와 일정을 잡아야 협약 뒤에 예산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제조DX멘토단 — 기획지도(사전기획·AX기획)나 구축지도 가운데 하나 이상에 참여해야 합니다. 기획지도를 받지 않은 AI공장 구축 기업은 중간점검 전까지 구축지도 4회(기업 자부담 21만 원)를 받아야 합니다.
필수 비용 — 회계 정산 수수료, 교육비 100만 원(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은 예외), AI공장 구축 유형의 기술임치비 45만 원을 사업비에 넣고, 결과물은 2년 이상 기술임치합니다.
보안과 로그 — 기업 데이터 유출을 막는 보안 대책을 세우고, 구축한 솔루션의 로그기록을 사업관리시스템에 연동해 구축 완료 뒤 3년간 제출합니다.
현물 — 기업부담금의 20% 이내(최대 4천만 원)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와 도입기업 인건비만 현물로 넣을 수 있습니다.
회사 부담금 전체 규모와 다른 사업과의 비교는 스마트공장 정부 지원사업 종류와 비용·기간·절차, 제조기업은 2027년 공고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에 정리했습니다.
공장은 신청 전에 5가지를 확인합니다
확인할 것 | 왜 먼저인가 | 없으면 생기는 일 |
|---|---|---|
지금 스마트공장 수준 | 유형·목표 수준 결정 | 목표를 잘못 잡음 |
공정별 데이터 수집 현황 | 두 유형 중 선택 | AI가 배울 기록이 없음 |
고를 AI 기능·적용 공정 | 신청·계획서 일치 | 기술성평가에서 불일치 |
지금 방식의 성과 수치 | 성과지표의 근거 | 목표 수치를 설명 못 함 |
공급기업 Pool 등록 여부 | 접수 전제 | 최종 제출이 안 됨 |
5가지 가운데 넷째는 공고가 나온 뒤에 만들기 어렵습니다. 불량률, 설비 정지 시간, 작업 시간 같은 지금 수치를 몇 달 기록해 두어야 성과지표의 기존 수치에 근거를 붙일 수 있습니다. 지금 방식을 기록하는 법과 도입 순서는 제조 AI 도입 순서, 중소 제조기업은 무엇부터 기록하고 투자 회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에 있습니다.
웨이스는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합니다
웨이스는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서 협약을 맺고 수행 중인 과제 4건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웨이스는 VEXPLOR가 OPC-UA 같은 산업 프로토콜과 AAS(IEC 63278) 표준으로 설비와 연동하고, 그 위에서 AI가 예측하고 판단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고객 서버에 구축하는 VEXPLOR Logic Studio Enterprise(구축형)로 도입하는 공장이라면 쓰던 ERP·MES는 그대로 두고 연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공장에 AI가 배울 데이터가 있으면 AI공장 구축으로, 없으면 데이터 수집·검증으로 시작하는 사업입니다. 기술성평가는 구축 내용 적절성에 가장 큰 배점(30점)을 두고 그 안에서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고 그 데이터로 어떤 AI를 만들지를 보므로, 다음 공고 전에 할 일도 공정별 데이터와 지금 수치를 기록해 두는 데서 시작합니다.
WACE(웨이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게 하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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