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M 뜻, 설비자산관리는 무엇을 기록하고 공장은 언제 따로 도입하나
EAM은 Enterprise Asset Management의 줄임말로, 공장이 가진 설비를 자산으로 등록하고 도입부터 점검·수리·교체·폐기까지 설비 한 대의 이력과 보전 계획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설비자산관리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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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M은 Enterprise Asset Management의 줄임말로, 공장이 가진 설비를 자산으로 등록하고 도입부터 점검·수리·교체·폐기까지 설비 한 대의 이력과 보전 계획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설비자산관리라고 부릅니다.
QMS는 Qualit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검사 기준과 검사 기록, 부적합 처리, 시정조치, 품질 문서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제품 품질을 일정하게 지키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품질경영시스템 또는 품질관리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WMS는 Warehouse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창고에 들어온 물건이 어느 위치에 얼마나 어떤 상태로 있는지를 기록하고, 입고부터 출고까지 작업을 지시하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창고관리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웨이스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듭니다. 2022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중소 제조 공장의 시스템 구축에 4건 참여했고(그중 1건은 지금 수행 중), 대기업 협력사 공장에 제품 정보 관리 시스템(PLM)을 구축한 적도 있습니다.
2026년 9월 국회 임문영 의원실 조사에서 직원 50인 미만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뒤 유지보수가 끊겼다고 답했습니다. 웨이스가 보기에 그 이유는 비용 구조에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들인 공장 가운데 상당수가 몇 년 뒤 그 시스템을 처음 목적대로 쓰지 못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임문영 의원실이 2026년 9월 제조기업 105곳을 조사한 결과, 직원 50인 미만 기업은 10곳 중 7곳이 도입한 뒤 유지보수가 끊겼다고 답했습니다.
회사 메일을 읽던 AI 에이전트가 먼저 말을 거는 일이 늘었습니다. 강연 관련 메일을 읽고 슬라이드 초안을 만들어 드릴지 묻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메일이 하나 남아 있다고 알려 줍니다. 투자 유튜버 김단테 씨는 최근 영상에서 개인용 에이전트 여러 개를 써 본 경험을 소개하며, 에이전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지난 9월 16일 LG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을 모아 약 8시간 동안 사장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 주제는 「투자 전략 고도화」였고, AI 팩토리·피지컬 AI·반도체·AI 전환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 회의를 해설한 한 유튜브 채널은 흥미로운 비유를 하나 들었습니다.
FEMS는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공장에서 쓰는 전기·가스·스팀·압축공기 같은 에너지를 설비 단위까지 나누어 측정하고, 그 값을 생산량과 맞춰 보며 줄일 곳을 찾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많은 AI 기업은 데이터가 잘 만들어져 있는 회사에서 빛을 냅니다. 품목 코드가 통일돼 있고 생산 실적이 시스템에 남는 회사라면 모델을 얹는 순간 답이 나오고, 데모도 그런 회사에서 찍힙니다. 그런데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현장에서 만나는 중소 제조기업의 대다수는 ERP부터 없습니다.
AI를 구축하는 회사들의 데모는 데이터가 잘 갖춰진 회사에서 빛을 냅니다. 품목 코드가 통일돼 있고, 생산 실적이 시스템에 남고, 재고가 숫자로 있는 회사에서는 모델이 그 위에서 바로 답을 냅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현장에서 만나는 제조기업의 대다수는 그 반대편에 있습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AI·ICT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오후, FIX 사무국(㈜엑스코)이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메일로 수상이 확정됐고, 상장은 10월 22일(목)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받습니다.
국내에서 공장을 가진 중소·중견 제조기업 16만 3,273곳 가운데 제조 AI를 도입한 곳은 0.1%입니다. 도입 계획이 있는 1.6%를 더해도 1.7%입니다(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스마트제조혁신 실태조사, 2025년 4월 발표). 이 숫자만 보면 지금 AI를 도입하기만 해도 경쟁 공장을 크게 앞지를 것 같습니다.
정부 지원사업 공고를 보다 보면 자격 조건에 등급이 나옵니다. 스마트공장 수준 중간1 이상. 이런 문장입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 공장이 몇 단계인지는 어디서 알 수 있는지, 중간1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는 공고에 안 적혀 있습니다.
같은 회의에서 세 사람이 각자 다른 공장을 말하고 있는 장면을 종종 봅니다. 한 사람은 정부 지원사업 서류에 적힌 자율형공장을 말하고, 한 사람은 불이 꺼진 채 로봇만 도는 라인을 떠올리고, 한 사람은 야간에 관리자 한 명만 남기는 현실적인 그림을 말합니다.
"우리 같은 규모도 디지털트윈이 되나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디지털트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받는 질문입니다. 답부터 드리면, 됩니다. 저희가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는 현장 중에는 프레스로 부품을 양산하는 중소 제조 공장이 있습니다. 대기업 전용 기술이 아닙니다.
스마트공장까지는 많은 제조기업이 왔습니다. 데이터가 모이고, 화면에 보이고, 보고서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정부가 그다음 단계로 정의한 공장이 있습니다. 자율형공장입니다.
(주)웨이스가 2026년 6월 정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제조AI특화 4건(저스템·선영코리아·알피에스·스피폭스 검단)에 잇따라 선정되었습니다. 네 곳 모두 웨이스가 공급기업으로 맡고, 대부분 2026년 하반기에 착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