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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태그가 붙은 글 · 모두 23편

비즈니스

웨이스는 AI 제안서에 투자 효과를 어떻게 적는가기대 효과 %만 적지 않고 고객이 채우는 회수표와 평가 세트로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는 AI 제안서에 「생산성 30% 향상」 같은 기대 효과 비율 하나만 적고 끝내지 않습니다. 고객이 자기 회사 숫자를 넣으면 회수 기간이 나오는 표와, 도입 뒤 AI가 맞았는지를 그 회사 실무자의 질문으로 판정하는 평가 세트를 함께…

인사이트

공장장이 AI 도입을 미루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AI가 틀렸을 때 그 책임이 공장장에게 남기 때문입니다

공장을 가진 중소·중견 제조기업 16만 3,273곳 가운데 제조 AI를 도입한 곳은 0.1%이고, 데이터·AI 전담 인력을 둔 곳은 0.8%입니다(중소벤처기업부 「2024 스마트제조혁신 실태조사」, 2025년 4월 발표). 발표 보도자료에는 AI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가 나오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제조업 승계가 막히는 문제를 웨이스는 VEXPLOR로 어떻게 풀려 하는가판단 근거를 묶고 권한을 단계로 넘기는 방법

제조업 2세가 아버지의 공장을 물려받지 않는 이유는 결국 두 가지로 모입니다. 넘겨받는 사람이 회사를 움직이는 판단의 근거를 볼 수 없고, 결정 권한은 한 번에 넘어가거나 아예 넘어가지 않습니다. 공장에 AI를 들일 때도 똑같은 일이 생깁니다.

인사이트

제조업 2세는 왜 아버지의 공장을 물려받지 않는가30년 운영 판단은 지분과 함께 넘어가지 않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에게 자녀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는 이유를 물으면 첫째 답은 세금이 아닙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024년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 600곳을 조사했을 때, 자녀에게 승계할 계획이 없거나 아직 정하지 못한 134곳이 꼽은 첫째 이유는 「자녀가 원하지 않기…

비즈니스

보안이 걱정돼 멈춘 AI 도입을 웨이스가 경영진 의지의 문제로 보는 이유걱정은 설계로 풀고, 실패해도 다시 하는 회사가 남습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에 한 제조사의 팀장이 찾아왔습니다. 현업은 AI를 쓰고 싶은데 임원진이 보안을 걱정해 검토가 멈춰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 자료가 외부 AI로 나가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답이 없어 회의가 멈춘다는 것이었고, 그 사이 AI를 안 써서 뒤처지는 비용은 누구도 세고 있지…

비즈니스

AI 도입 전후 기록표, 경영진 보고 반 장 만들기 (30분)

오늘은 9편에서 고른 첫 사례의 전후 기록표(주차·시간·건수·오류·되돌림) 4주치, 비용 한 줄, 경영진 보고 반 장을 만듭니다. 오늘 책상에서 하는 일은 30분이고, 그 뒤 4주 동안 매주 금요일 5분씩 적습니다.

비즈니스

부서 업무 20개, 질문 2개로 AI 초안과 사람 몫 나누기 (30분)

오늘은 우리 부서의 반복 업무 20개를 질문 2개로 세 구분으로 나눈 분류표 1장, 「사람만」 하는 일 목록, 다음 달 첫 사례 1개와 그 성공 기준 1줄을 만듭니다. 걸리는 시간은 30분이고, 부서원이 업무 목록을 적어 주는 것은 전날 5분입니다.

비즈니스

회의 메모 9줄, AI로 결정·할 일·미결 3표 만들기 (25분)

오늘은 회의 중에 적은 메모 9줄을 AI 로 「결정·할 일·미결」 3표 한 장으로 만들고, 회의가 끝난 지 2시간 안에 참석자에게 확인 메일을 보냅니다. 회의 시간을 빼면 25분 걸립니다. 참석자에게 보내는 것은 3표 한 장과 「틀린 것이 있으면 오늘 중으로 답해 주세요」 한 줄입니다.

AI/ML

관리자 업무 20개, AI에 맡길 것과 내가 할 것 나누기 (40분)

오늘은 내 일주일 업무 20개를 4구역으로 나눈 분류표 1장, 다음 달에 AI 초안을 붙일 후보 3개, 사람이 계속 쥐는 업무 5개를 만듭니다. 40분이면 됩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 를 만드는 웨이스가 공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그래서 뭘 맡기고 뭘 안 맡겨야 하나」입니다.

인사이트

학벌이 아니라면, 제조 AI 팀의 실력은 무엇으로 판단하는가투자자와 고객이 30분 안에 확인할 5가지

스타트업 팀을 판단하는 자리는 대개 짧습니다. 투자 미팅은 한 시간이고, 고객사 첫 방문은 30분입니다. 그 시간에 팀의 실력을 판단할 근거는 사실상 이력서 한 장이고, 이력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대학 이름입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고객 공장에서 겪는 것도 같습니다.

AI/ML

공장이 내리는 판단 9개 중 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은 몇 개입니까

공장에 AI를 넣는다고 하면 대개 기술 이름부터 나옵니다. 예지보전, 비전 검사, 생산 스케줄링 같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기술 이름으로 AI 도입을 설명하면 앞 글에서 짚은 문제가 그대로 반복됩니다. 설비 목록으로는 공장이 하는 일이 보이지 않았듯이, 기술 목록으로는 AI가 어떤 판단을 대신하는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왜 AI 도입 검토는 전산실에서 멈출까

작년부터 전산 조직이 있는 제조사에 AI를 제안하면서 저희가 처음 세운 계획은 단순했습니다. 전산실을 설득하자. 그쪽이 기술을 아는 사람들이니 설명이 제일 잘 통할 거라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