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L

관리자 업무 20개, AI에 맡길 것과 내가 할 것 나누기 (40분)

오늘은 내 일주일 업무 20개를 4구역으로 나눈 분류표 1장, 다음 달에 AI 초안을 붙일 후보 3개, 사람이 계속 쥐는 업무 5개를 만듭니다. 40분이면 됩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 를 만드는 웨이스가 공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그래서 뭘 맡기고 뭘 안 맡겨야 하나」입니다.

방동걸 프로필 사진
(주)웨이스 대표이사
연재 공장관리자의 첫 AI 실습 10/12

오늘은 내 일주일 업무 20개를 4구역으로 나눈 분류표 1장, 다음 달에 AI 초안을 붙일 후보 3개, 사람이 계속 쥐는 업무 5개를 만듭니다. 40분이면 됩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 를 만드는 웨이스가 공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그래서 뭘 맡기고 뭘 안 맡겨야 하나」입니다. 답은 AI 가 아니라 관리자가 매기는 기준 2개에서 나옵니다.

오늘 새로 배우는 것 하나: 틀렸을 때의 손해 크기는 사람이 매긴다. AI 는 자기가 틀렸을 때 공장에 무슨 일이 생기는지를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나」를 AI 에 물으면 거의 전부 「할 수 있다」가 돌아옵니다.

연재 공통 규칙은 이번에도 같습니다.

  • 붙여넣기 전에 가립니다 — 고객사명·단가·사람 이름·도면.

  • AI 가 낸 숫자는 엑셀에서 같은 숫자를 다시 냅니다. 다르면 AI 가 틀린 것입니다.

  • 지시문 끝에 「빈 셀은 빈 셀로, 모르면 [확인 필요]로 적어라」를 붙입니다.

  • 1편에서 만든 공장 설명 카드를 대화 첫 줄에 붙입니다.

  • 결과물은 파일로 남깁니다 — 10_업무분류표_20260921.xlsx.

준비물은 내 업무 목록과 9편 체크표입니다

항목

어디서

비용·조건

일주일 업무 목록 20개

수첩·달력에서 손으로

15분, 빠짐없이

9편 검증 체크표

9편 결과물

「10분 검증」 판단에 사용

AI 대화 도구

표 붙여넣기가 되는 것

무료판이면 학습 끄기

엑셀

표 1장

필터 기능이면 충분

자기 업무 목록으로 하시면 됩니다. 예제가 필요하면 아래 표 10행을 엑셀에 붙여 넣어 시작하십시오. 예제 공장 생산관리자의 일주일 업무 20개 중 앞 10개이며, 나머지 10개는 순서 2단계의 표에 있습니다. 「결과가 가는 곳」은 손해 크기를 가늠하는 첫 단서입니다 — 고객이나 직원에게 가는 결과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번호

업무

결과가 가는 곳

1

수기 일보를 엑셀로 옮기기

내부

2

아침 회의 조치 목록 정리

내부

3

주간 생산 실적 보고서 초안

내부

4

불량 기록 집계(상위 원인)

내부

5

설비 알람 집계

내부

6

납기 지연 현황 표

내부

7

재고 과잉·미출고 목록

내부

8

신입 교육 자료 목차 초안

직원

9

출하 검사 합격 판정

고객

10

고객 납기 회신(약속)

고객

붙여넣기로 할 때는 표 20행이면 어느 도구에나 한 번에 들어갑니다.

순서는 사람이 먼저 나누고 AI 와 다른 자리만 봅니다

1단계 — 업무 20개를 나열합니다. 보고서·회의·일보 확인·불량 판정·납기 회신·발주·안전 점검·교육처럼 이번 주에 실제로 한 일을 적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한 일」입니다. 예제 공장의 20개는 2단계 표에 전부 있습니다.

2단계 — 질문 2개로 사람이 먼저 나눕니다. 업무마다 ① 틀리면 손해가 작은가 큰가 ② 결과를 사람이 10분 안에 검증할 수 있는가를 적습니다. 검증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면 「어렵다」입니다. 둘을 합치면 4구역이 됩니다. 예제 공장의 20개를 나누면 이렇습니다.

업무

손해

검증

구역

일보 옮기기

작다

쉽다

1

회의 조치 목록

작다

쉽다

1

주간 보고서 초안

작다

쉽다

1

불량 집계

작다

쉽다

1

알람 집계

작다

쉽다

1

납기 지연 표

작다

쉽다

1

재고 목록

작다

쉽다

1

교육 자료 목차

작다

쉽다

1

작업표준서 초안

작다

어렵다

2

수리 우선순위 안

작다

어렵다

2

잔업·교대 편성 초안

작다

어렵다

2

자재 발주 수량

크다

쉽다

3

재작업·폐기 판정

크다

쉽다

3

견적 원가 산정

크다

쉽다

3

고객 불만 회신 문안

크다

쉽다

3

출하 검사 합격 판정

크다

어렵다

4

고객 납기 회신

크다

어렵다

4

안전 점검 판정

크다

어렵다

4

공정 조건 변경

크다

어렵다

4

인사 평가·면담

크다

어렵다

4

1구역 8개, 2구역 3개, 3구역 4개, 4구역 5개 — 합이 20이면 맞게 온 것입니다. 구역의 뜻은 이렇습니다.

구역

손해 × 검증

어떻게 하나

예제 개수

1

작다 × 쉽다

AI 초안, 사람 확인

8개

2

작다 × 어렵다

검증 방법부터 만든다

3개

3

크다 × 쉽다

AI 초안, 사람이 확정

4개

4

크다 × 어렵다

사람 고정

5개

3단계 — 같은 목록을 AI 에 나누게 합니다. 내 분류는 보여 주지 않고 목록만 넣습니다.

공장 설명 카드 (붙여넣기) 아래 업무 20개를 「자동화 가능 / 사람 필요」로 나누고 한 줄 이유를 적어라. 모르면 [확인 필요]로 적어라.

예제 목록으로 만든 AI 초안 예시는 **20개 중 17개를 「자동화 가능」**으로 냈습니다. 사람 필요는 안전 점검 판정·공정 조건 변경·인사 평가 3개뿐이고, 출하 검사 합격 판정과 고객 납기 회신도 자동화 가능에 들어 있습니다. 이유는 「검사 체크리스트가 있으면 정해진 조건대로 판정 가능」·「생산 계획을 조회하면 회신 가능」이었습니다.

4단계 — 내 분류와 다른 항목만 봅니다. 내 1구역(8개)과 AI 의 「자동화 가능」(17개)을 나란히 놓으면 다른 항목이 9개입니다. 같은 11개는 넘어가고 9개만 하나씩 따집니다. 항목마다 AI 에 「틀렸을 때 공장에 무슨 일이 생기나」를 묻고 반박합니다.

다른 항목

AI 이유

사람 반박

결론

출하 검사 합격 판정

체크리스트로 판정 가능

틀리면 고객 라인이 멈춘다

4구역

고객 납기 회신

계획 조회로 회신 가능

회신은 곧 약속이다

4구역

자재 발주 수량

공식대로 계산 가능

입고 소요일은 우리 값

3구역

작업표준서 초안

인터뷰 정리로 가능

검증은 베테랑 검토

2구역

예제 데이터로 손해 크기를 가늠하면 이렇습니다. 7~8월 수주 150건 중 71건(47%)이 약속 납기를 넘겼습니다. 납기 회신을 AI 에 맡기면 그 47% 가 그대로 고객과의 약속이 됩니다. 한 건 최대 수량은 3,000개입니다 — 출하 검사 판정 하나가 3,000개에 붙습니다. AI 가 「가능」이라고 한 이유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틀렸을 때 3,000개가 돌아오는 손해가 그 이유에 없었을 뿐입니다.

5단계 — 4구역은 사람 고정으로 확정하고 이유를 적습니다. 품질 최종 판정·고객 약속·안전·인사가 여기 들어갑니다. 이유는 「AI 가 못 해서」가 아니라 「틀리면 되돌릴 수 없고, 사람이 10분 안에 검증할 수 없어서」입니다. 이 이유를 표에 적어야 다음 달에 AI 가 더 좋아졌다는 말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6단계 — 1구역에서 3개를 골라 착수 순서를 정합니다. 고르는 기준은 검증 방법이 이미 있는가입니다. 예제 공장에서는 ① 불량 집계(4편, 피벗 대조 있음) ② 설비 알람 집계(5편, 피벗 대조 있음) ③ 주간 보고서 초안(8편, 재사용 지시문 있음) 순서입니다. 셋 다 매주 반복되고 엑셀 400~500행을 피벗 한 번으로 대조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업무 20개를 4구역으로 나누는 순서 6단계
업무 20개를 4구역으로 나누는 순서 6단계

막히는 곳은 이 3가지입니다

AI 가 거의 전부 「가능」이라고 합니다. 예제에서 17개였습니다. 원인은 AI 가 「할 수 있나」에만 답하고 「틀리면 어떻게 되나」는 묻지 않으면 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결은 AI 의 분류를 정답으로 두지 않고 내 분류와 다른 항목만 보는 것입니다. AI 의 답은 반박 연습 상대이지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검증할 수 있다」를 「검증했다」로 착각합니다. 3구역(발주 수량·견적)은 계산식 검증이 쉬워서 안심하기 쉽습니다. 원인은 계산은 맞아도 입력값이 가정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7편에서 주문부터 입고까지 걸리는 날을 AI 가 「보통 2주」로 채웠던 것과 같습니다. 해결은 3구역 결과물마다 「입력값은 우리 값인가」를 9편 체크표 4번(가정을 밝혔나)으로 한 번 더 보는 것입니다.

손해 크기를 AI 에 묻습니다. 편해서 묻게 됩니다. 원인은 AI 가 우리 고객·우리 라인·우리 계약을 모르기 때문에 「손해: 낮음」으로 채운다는 데 있습니다. 해결은 손해 열만은 사람이 채우고, AI 에는 채우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배운 한 가지입니다.

결과가 맞는지는 4구역의 합과 4구역의 내용으로 봅니다

4구역 개수의 합이 20이고, 4구역에 품질 최종 판정·고객 약속·안전·인사가 들어 있으면 됩니다. 이 넷 중 하나라도 1구역에 있다면 손해 크기를 다시 매깁니다.

여기 나온 개수(8·3·4·5개, 47%, 3,000개)는 모두 예제 공장과 예제 데이터 기준입니다. 자기 공장에서는 업무도 손해도 다릅니다. AI 가 그럴듯하게 틀리는 지점은 3단계에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가 있으면 가능」은 맞는 말이지만, 그 문장에는 틀렸을 때 고객 라인이 멈추는 손해가 없습니다. AI 는 자기 능력을 넉넉하게 보고 자기 오류의 값은 매기지 않습니다.

이 글을 한 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손해 크기 × 10분 검증으로 4구역, 4구역은 사람 고정
이 글을 한 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 손해 크기 × 10분 검증으로 4구역, 4구역은 사람 고정

오늘 만든 것은 분류표 1장과 착수 순서입니다

오늘 만든 것은 업무 20개 분류표 1장, 다음 달 AI 초안을 붙일 후보 3개의 착수 순서, 사람이 계속 쥐는 업무 5개와 그 이유입니다. 이 표가 있으면 공급사와 대화할 때도 「우리는 이 3개부터」라고 먼저 말할 수 있습니다. 결과 표나 사진을 wace2301@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다음 편에 반영합니다.

WACE(웨이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게 하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회사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새 글이 올라오면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제조 현장에서 확인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보내 드리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장은 지금 어느 단계일까요?

제조 AI 성숙도 자가진단 — 회사 정보 없이 10문항이면 됩니다.

무료 진단 받기
방동걸 프로필 사진
작성자
(주)웨이스 대표이사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에서 데이터 표준화·온톨로지·디지털트윈·자율형공장을 다루며, 이 블로그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힌 문제와 그때 내린 판단을 씁니다.

contact@wace.me

이 문제를 실제 현장에서 풀고 있습니다

공장 밖 사무 업무를 AI로 바꾸는 일을 우리가 먼저 해 보고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