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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자동화

이 태그가 붙은 글 · 모두 17편

비즈니스

웨이스는 업무 AI 에이전트를 직원 한 사람이 아니라 회사에 도입하도록 만듭니다기준 문서·규칙·기록·권한은 개인 계정이 아니라 회사에 남습니다

웨이스 직원들이 2026년 7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사내 AI 작업 도구에 직접 입력한 요청은 11,756건입니다. 누가 입력하든 웨이스의 AI 에이전트는 같은 회사 기준 문서에서 값을 읽고, 같은 규칙 문서를 지키며, 문서를 만들거나 고친 일은 회사 작업 기록에 남깁니다.

인사이트

제조기업 한 곳의 목록에서 직원 문의 업무 9가지 중 7가지는 부서 4곳이 각자 근거를 찾아 답하는 일이었습니다제조기업 업무 다시 정의하기 11편

직원 문의 흐름은 직원이 규정·복지·IT 사용법·설계 기준을 묻거나 시설 보수를 요청하면서 시작하고, 근거 조항을 붙인 답변이 나가거나 담당이 처리를 마치면 끝납니다. 제조기업 한 곳이 적어 낸 목록(중복 제외 110건 기준)에서 이 흐름의 업무는 9가지이고, 업무를 적어 낸 부서는…

인사이트

제조기업 한 곳의 16개 업무 흐름은 AI 동작 7가지를 나눠 사용하고, 흐름 책임자부터 정해야 만들어집니다제조기업 업무 다시 정의하기 12편

제조기업 한 곳이 AI 후보로 적어 낸 업무를 중복 없이 세면 110건이고, 이 110건은 시작과 끝을 기준으로 16개 흐름에 나뉩니다. 흐름은 16개인데 그 안에서 AI가 하는 동작은 7가지뿐입니다. 자동 입력 한 가지만 해도 16개 흐름 가운데 13개 흐름에 나옵니다.

비즈니스

웨이스가 업무 AI를 부서가 아니라 업무 흐름 단위로 만들려는 이유AI 동작 7가지를 한 번 만들어 16개 흐름에 사용합니다

제조기업 한 곳이 부서별로 적은 AI 후보 업무 120가지를 하는 일로 나눠 보면 7가지 동작으로 모입니다. 요약·분석 29가지, 자동 입력 28가지, 대조·검증 24가지, 검색·답변 16가지, 초안 작성 12가지, 분류·배정 6가지, 기한 알림 5가지입니다.

인사이트

회사가 업무를 AI로 무인화할 때, 사람 승인은 어디에 남겨야 하는가되돌리기 어려운 일 5가지로 나누는 기준

업무에 AI를 붙이는 회사가 처음 부딪히는 질문은 「무엇을 자동화할까」입니다. 메일 초안, 보고서 요약, 견적 계산처럼 후보는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몇 주 쓰다 보면 질문이 바뀝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어디까지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가, 그리고 사람이 없는 밤에 실행된 작업이 제대로 끝났는지 어떻게 아는가입니다.

비즈니스

거래처 메일 초안, AI에게 먼저 적어 줄 3가지 (20분)

오늘은 거래처에 보낼 메일 1통을 AI 초안으로 만들어 실제로 보내고, 다음부터는 빈칸만 채우면 되는 「내 메일 지시문」 서식 1장을 남깁니다. 20분 걸립니다. AI 에게 먼저 적어 줘야 할 3가지는 받는 사람·목적·형식입니다. 이 3줄이 있으면 초안이 상대가 물은 것에 답을 하고, 없으면 인사말로 빈자리를 채웁니다.

AI/ML

관리자 업무 20개, AI에 맡길 것과 내가 할 것 나누기 (40분)

오늘은 내 일주일 업무 20개를 4구역으로 나눈 분류표 1장, 다음 달에 AI 초안을 붙일 후보 3개, 사람이 계속 쥐는 업무 5개를 만듭니다. 40분이면 됩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 를 만드는 웨이스가 공장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그래서 뭘 맡기고 뭘 안 맡겨야 하나」입니다.

AI/ML

아침 회의 녹음 10분, AI로 조치 목록 3표 만들기 (30분)

오늘 만드는 것은 회의 조치 목록 서식 1장과, 실제 아침 회의 1건을 그 서식에 옮긴 적용본 1장이고, 30분이 걸립니다. 서식은 표 3개입니다 — 결정된 것, 하기로 한 것(내용·담당·기한·확인 방법), 논의만 하고 결정 안 된 것. 오늘 새로 배우는 것 하나는 결정과 논의를 나누는 것입니다.

기술

같은 AI를 사용하는데 왜 결과가 이렇게 벌어집니까

같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같은 모델이고 요금제도 같습니다. 하루에 들이는 시간도 비슷합니다. 그런데 몇 달 지나면 나오는 양이 몇 배 차이 납니다. 프롬프트를 잘 쓰는 요령의 문제가 아닙니다. 도구에 무엇을 시키고 있는지가 다릅니다.

비즈니스

사내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면서, 무엇을 만들지 않기로 했나

저희는 제조 현장의 AI를 만드는 회사인데, 정작 사내 업무는 오랫동안 폴더와 문서로 돌아갔습니다. 제안서, 사업계획서, 회의록, 회사 수치가 전부 파일이고, 그 파일들을 AI 도구로 만들고 고칩니다. 팀 규모가 크지 않아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애매했습니다.

비즈니스

AI 구축을 파는 회사는, AI로 일하고 있는가

요즘 많은 IT 기업이 AI 에이전트 구축, 기업 AI 도입 서비스를 내놓습니다. 소개 자료는 화려하고, 시연은 매끄럽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귀사의 업무는 지금 AI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인사이트

품질 원인 분석 3시간 vs 30초제조 AI가 실제로 바꾸는 5가지 업무

제조 AI 이야기는 자주 추상적으로 흐릅니다. "혁신", "효율", "자율". 듣기엔 좋지만 현장 담당자에게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추상을 걷어내고, 실제 업무 다섯 가지가 어떻게 바뀌는지만 구체적으로 적겠습니다. 앞선 글에서 말한 표준화와 닫힌 루프가 갖춰졌을 때 나오는 숫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