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회의 녹음 10분, AI로 조치 목록 3표 만들기 (30분)
오늘 만드는 것은 회의 조치 목록 서식 1장과, 실제 아침 회의 1건을 그 서식에 옮긴 적용본 1장이고, 30분이 걸립니다. 서식은 표 3개입니다 — 결정된 것, 하기로 한 것(내용·담당·기한·확인 방법), 논의만 하고 결정 안 된 것. 오늘 새로 배우는 것 하나는 결정과 논의를 나누는 것입니다.
방동걸(주)웨이스 대표이사

목차
오늘 만드는 것은 회의 조치 목록 서식 1장과, 실제 아침 회의 1건을 그 서식에 옮긴 적용본 1장이고, 30분이 걸립니다. 서식은 표 3개입니다 — 결정된 것, 하기로 한 것(내용·담당·기한·확인 방법), 논의만 하고 결정 안 된 것. 오늘 새로 배우는 것 하나는 결정과 논의를 나누는 것입니다. 회의에서 나온 말의 대부분은 결정이 아니라 논의이고, 그 둘을 섞으면 아무도 안 맡은 일이 「하기로 한 것」이 됩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 를 만드는 웨이스가 고객 공장의 아침 회의에 들어가 보면, 회의는 매일 있는데 회의록은 거의 없고, 있어도 「금형 교체 시간 단축 논의」 한 줄이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녹음과 받아쓰기는 이제 스마트폰이 합니다. 오늘 실습은 그 받아쓰기 텍스트를 AI 에 넣어 표 3개로 나누게 하고, 나온 표를 참석자 기억과 대조하는 순서입니다. 지난 편의 일보가 「글씨를 읽기」였다면 이번은 「말을 표로」입니다. 이 연재 전체에서 지키는 규칙은 다섯입니다.
붙여넣기 전에 가립니다 — 고객사명·단가·사람 이름. 회의 텍스트에서는 이름을 직책으로 바꿉니다.
AI 가 낸 것은 원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회의라면 참석자 기억이 원본입니다.
빈 셀은 빈 셀로, 모르면 [확인 필요] — 담당·기한이 말로 안 나왔으면 「미지정」으로 남기게 합니다.
공장 설명 카드를 매 대화 첫 줄에 붙입니다. 카드가 없으면 「3호기」가 「설비 3」으로 바뀌어 나옵니다.
결과물은 파일로 남깁니다 —
02_회의조치목록_20260810.xlsx.
준비물은 스마트폰 녹음과 지난 편의 카드입니다
항목 | 어디서 | 비용·조건 |
|---|---|---|
스마트폰 녹음 | 본인 것 | 참석자에게 미리 알림 |
받아쓰기 기능 | 폰 내장 또는 AI 도구 | 무료, 10분에 1~2분 |
공장 설명 카드 | 지난 편 결과물 | 첫 줄에 붙임 |
AI 대화 도구 | 무료 계정 | 학습 사용 끄기 |
엑셀 | 사무실 PC | 서식 저장용 |
자기 회의로 하시면 됩니다. 예제가 필요하면 아래 받아쓰기를 그대로 복사해 넣으십시오. 예제 공장(라인 2개, 프레스 부품)의 8월 10일 월요일 아침 회의를 가상으로 만든 것이고, 참석자는 공장장·A라인 반장·B라인 반장·품질과장·자재담당 다섯입니다. 보전반장은 3호기에 가 있어 불참했습니다 — 이 사실이 뒤에서 중요합니다.
공장장: 8월 출하 목표 다시 확인합니다. 지난주까지 30% 나갔습니다.
공장장: P-108 추가 물량 견적 건, 영업에서 원자재 언제 들어오는지 묻고 있어요. 자재담당이 이번 주 금요일까지 납품처에 확인해서 저한테 알려 주세요.
자재담당: 네, 금요일까지 확인하겠습니다.
B라인 반장: 야간조 한 명 비는데요. 채용 공고 다시 낼지 어떨지…
공장장: 그건 좀 더 생각해 봅시다.
A라인 반장: 3호기 알람이 자꾸 떠요. 보전에 점검 요청은 해야 할 것 같은데.
공장장: 해야죠. 누가 얘기하나… 일단 넘어가고.
품질과장: 12일 클레임 P-115 긁힘 건은 제가 18일까지 회신하겠습니다.
공장장: 금형 교체 시간 좀 줄여야 합니다. 지난달 240분짜리가 두 번이에요.
A라인 반장: 맞습니다. 준비를 미리 해 두면 되는데…
공장장: 다음 주부터 일보에 정지 사유 빈칸 없이 적습니다. 두 반장님이 각 라인에 전달해 주세요.
자재담당: 도금 외주에서 이틀 늦는다고 연락 왔습니다. 어떻게 할지는 다음 회의에서요.
공장장: 안전 교육은 21일 오전 10시로 확정합니다. 다음 회의는 17일 9시.
발언 13개입니다. 읽어 보면 결정은 둘뿐이고, 누가 맡은 일이 셋, 나머지는 논의와 공유입니다. 이 구분을 AI 가 해 주는지 보는 것이 오늘 실습입니다.
회의 시작에 녹음을 알리고, 이름은 직책으로 바꿉니다
회의 첫마디로 「기록용으로 녹음합니다」를 말하고 10~15분을 녹음합니다. 알리지 않은 녹음은 나중에 표를 공유할 때 참석자가 불편해하고, 그러면 다음 회의부터 이 서식을 아무도 채우지 않습니다. 끝나면 폰의 받아쓰기로 텍스트를 만듭니다. 붙여넣기로 할 때는 텍스트를 메모 앱에 옮긴 뒤, 사람 이름을 전부 직책으로 바꿉니다 — 「김 반장」은 「A라인 반장」으로. 여기서 텍스트에 사람 이름이 0개이면 맞게 온 것입니다.
카드와 받아쓰기를 넣고 표 3개로 나누게 합니다
지시문은 아래 그대로입니다. 핵심은 마지막 두 문장입니다.
아래는 우리 공장 설명 카드입니다. [카드 붙여넣기] 그 아래는 오늘 아침 회의 받아쓰기입니다. [받아쓰기 붙여넣기] 이것을 표 3개로 나눠 주십시오. 표 1 「결정된 것」(내용·비고). 표 2 「하기로 한 것」(내용·담당·기한·확인 방법). 표 3 「논의만 하고 결정 안 된 것」(내용). 담당이나 기한이 말로 나오지 않았으면 「미지정」으로 적으십시오. 논의만 된 것을 결정이나 하기로 한 것으로 옮기지 마십시오. 회의에 없던 직책을 담당으로 적지 마십시오.
예제 받아쓰기로 이 지시문을 준 결과 가운데 표 2 「하기로 한 것」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마지막 두 문장을 빼고 준 초안입니다.
내용 | 담당 | 기한 | 확인 방법 |
|---|---|---|---|
P-108 원자재 납기 확인 | 자재담당 | 8/14(금) | 공장장에게 보고 |
P-115 긁힘 클레임 회신 | 품질과장 | 8/18(화) | 회신 사본 공유 |
3호기 알람 보전 점검 요청 | A라인 반장 | 8/12(수) | 보전 접수 확인 |
금형 교체 시간 단축안 | 보전반장 | 8/14(금) | 개선안 보고 |
4행 모두 담당과 기한이 있고, 「미지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럴듯합니다. 여기서 「미지정」이 한 개라도 있으면 맞게 온 것이고, 하나도 없으면 다음 단계에서 잡을 것이 있다는 뜻입니다.
참석자 기억과 대조하면 다른 행이 나옵니다
초안 표 3개를 인쇄해 회의에 있던 사람 두 명에게 읽힙니다. 5분이면 됩니다. 예제 회의에서 참석자 기억과 초안이 다른 행은 5행이었고, 원인은 셋이었습니다.
초안의 행 | 초안 판정 | 참석자 대조 | 원인 |
|---|---|---|---|
야간조 채용 공고 재게시 | 결정된 것 | 논의만 함 | 논의를 결정으로 |
금형 교체 시간 단축안 | 보전반장·8/14 | 논의만 함 | 논의를 약속으로 |
3호기 점검 요청 | A라인 반장·8/12 | 담당·기한 없음 | 빈 담당을 채움 |
야간조 인원 부족 | (표 3에 없음) | 논의만 한 것 | 위 행이 옮겨 감 |
금형 교체 시간 단축 | (표 3에 없음) | 논의만 한 것 | 위 행이 옮겨 감 |
정답으로 고치면 표 1 결정 2건(정지 사유 빈칸 없이 적기, 안전 교육 8/21 10시), 표 2 약속 3건(원자재 납기 확인·클레임 회신·3호기 점검 요청 — 마지막 행은 담당·기한 「미지정」), 표 3 논의 3건(야간조 채용·금형 교체 시간·도금 외주 지연)입니다. 출하 진행률 30%와 다음 회의 8/17 은 표 밖 「공유 사항」으로 둡니다. 대조가 끝나면 「미지정」 행을 그 자리에서 채웁니다 — 3호기 점검 요청은 공장장이 A라인 반장에게 맡기고 기한을 8/12 로 정했다면 그렇게 적습니다. 채운 표를 참석자에게 공유하고, 빈 서식만 따로 회의조치목록_서식.xlsx 로 저장합니다. 다음 회의부터는 이 서식에 채우기만 합니다.

막히는 곳은 이 3군데입니다
증상 1 — 「논의만 한 것」 표가 거의 비어 있습니다. 예제에서 지시문의 마지막 두 문장을 빼고 넣었더니 표 3에 「도금 외주 지연」 한 건만 남고, 야간조 채용은 결정으로, 금형 교체 시간은 약속으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AI 가 회의를 「결정하는 자리」로 전제하고 애매한 발언을 결정 쪽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해결은 「논의만 된 것을 결정으로 옮기지 마라」를 지시문에 넣고, 표 3이 표 1보다 짧으면 의심하는 것입니다. 보통 회의는 논의가 결정보다 많습니다.
증상 2 — 회의에 없던 사람이 담당으로 적혀 있습니다. 예제 초안의 「금형 교체 시간 단축안 — 보전반장 — 8/14」가 그것입니다. 보전반장은 그날 3호기에 가 있어 회의에 없었습니다. AI 가 빈 담당을 채우려고 「금형이면 보전」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해결은 「미지정」을 허용하고 「회의에 없던 직책을 담당으로 적지 마라」를 넣는 것입니다. 참석자 명단을 지시문에 함께 주면 더 확실합니다.
증상 3 — 날짜와 품목 코드가 받아쓰기에서 바뀝니다. 「십팔일」이 「10일」로, 「P-115」가 「P-150」으로 들어오는 일이 있습니다. 원인은 AI 가 아니라 받아쓰기이고, 표에 그대로 옮겨집니다. 해결은 표 2의 기한과 품목 코드만 녹음을 다시 들어 확인하는 것입니다 — 행이 3~5개라 2분이면 됩니다.
결과가 맞는지는 3가지로 봅니다
첫째, 표 2의 모든 행이 참석자 두 명의 기억과 같습니다. 둘째, 담당 자리에 그날 회의에 없던 직책이 없습니다. 셋째, 표 3이 비어 있지 않습니다 — 예제 회의라면 논의만 한 것이 3건입니다. 이 3가지가 되면 그 표를 참석자에게 공유해도 됩니다.
위 값은 예제 회의 기준이고, 자기 회의로 하면 행 수와 틀리는 자리가 다릅니다. 다만 틀리는 방식은 같습니다. AI 는 논의를 결정으로 올리고, 빈 담당을 그럴듯한 직책으로 채웁니다. 「미지정」을 허용하지 않은 지시문이 이 둘을 부릅니다. 웨이스가 VEXPLOR 를 구축하는 현장 회의에서도 이 3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담당 없는 항목은 「미지정」으로 남기고, 다음 회의 첫 안건으로 올립니다.

오늘 만든 것은 서식 1장과 회의 적용본 1장입니다
조치 목록 서식은 내일 아침 회의부터 다시 채우고, 적용본은 다음 회의의 첫 안건이 됩니다. 30분에 얻은 것은 표보다, 「하기로 한 것」이 정말 결정됐는지 참석자에게 되묻는 습관입니다. 만든 서식이나 대조 결과를 wace2301@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다음 편에 반영합니다.
WACE(웨이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게 하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회사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태그
작성자
새 글이 올라오면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제조 현장에서 확인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보내 드리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장은 지금 어느 단계일까요?
제조 AI 성숙도 자가진단 — 회사 정보 없이 10문항이면 됩니다.
이 문제를 실제 현장에서 풀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설비 제어·생산 운영까지 단계별로 무엇이 필요한지 공개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