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웨이스가 2026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제조데이터 표준화 사업(공고 2026-247호)에서 참조모델 개발기관 컨소시엄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장비마다 제각각인 국내 제조 데이터를 국제표준으로 통일하는 국가 표준화 과제를, 웨이스가 컨소시엄을 이끌며 직접 주관하게 됩니다. 제조 데이터를 VEXPLOR로 다뤄 온 웨이스가 이번 선정 소식을 전합니다.

사업 개요
이번 사업은 공장 설비와 제품 데이터를 국제표준 AAS(자산관리쉘, Asset Administration Shell, IEC 63278) 형식으로 통일하기 위한 참조모델을 개발하는 과제입니다. 웨이스는 대구대학교,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그 주관기관을 맡았으며, 총사업비는 8.72억 원 규모입니다.
기술 영역은 AAS(IEC 63278)를 중심으로 AASX, eCl@ss V16.0, BaSyx, AAS Validator 등 Industry 4.0 표준 스택을 폭넓게 아우릅니다.
무엇을 만드나
이번 과제에서 웨이스가 개발하는 산출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조모델 70건
가이던스 70건
Reference Bundle 7건
검증보고서 70건, 엑셀 체크리스트 70건
개발계획서 샘플 10건
웨이스는 2026년 6월 8일 최종 산출물 제출을 마쳤으며, 자동 검증 게이트 117개 항목을 모두 통과(PASS)했습니다.

웨이스의 차별점
웨이스의 가장 큰 강점은 AAS를 연구하고 학습하는 데 그친 기관이 아니라, AAS를 실제로 구현해 운영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라는 점입니다. 표준을 문서로 정의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동작하는 구현체로 검증해 온 경험이, 국가 표준 참조모델 개발의 든든한 토대가 됩니다.
의의
장비마다 데이터 형식이 달라 공장 간, 시스템 간 데이터가 끊기던 국내 제조 환경에서 국제표준 AAS 기반 참조모델은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출발점이 됩니다. 웨이스는 이 표준을 직접 만드는 주관기관으로서 제조 데이터 표준화의 한 축을 맡습니다.
WACE(웨이스)는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멈추지 않게 하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