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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와 Edison Awards, 두 무대에 동시에 출품합니다 — 글로벌 혁신챌린지 선정

지난주 반가운 통보를 받았습니다. 주식회사 웨이스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6 AroundX 글로벌 혁신챌린지」에 선정됐습니다. 평가 상위 기업으로 뽑혀 CES Innovation Awards 2027과 Edison Awards 2027, 두 글로벌 어워드에 동시 출품 지원을…

방동걸 프로필 사진
(주)웨이스 대표이사

지난주 반가운 통보를 받았습니다. 주식회사 웨이스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6 AroundX 글로벌 혁신챌린지」에 선정됐습니다. 평가 상위 기업으로 뽑혀 CES Innovation Awards 2027과 Edison Awards 2027, 두 글로벌 어워드에 동시 출품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동시 출품이 흔한 구조는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원래 CES 부문 10개사, Edison 부문 5개사로 나눠 한쪽에만 지원하는 것이 기본인데, 평가 상위 기업에 한해 두 어워드 출품을 함께 지원합니다. 저희가 그 대상이 됐습니다.

두 무대가 나란히 놓인 미니어처 쇼케이스
출품은 선정이지 수상이 아닙니다 — 무대는 이제 시작입니다.

분명히 해 둘 것 — 선정이지, 수상이 아닙니다

먼저 오해가 없도록 적어 둡니다. 이번 선정은 어워드 출품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에 뽑힌 것이지, CES 혁신상이나 Edison Awards를 수상한 것이 아닙니다. 출품 신청서는 8월 안에 제출하고, 수상 여부는 각 어워드의 심사를 거쳐 발표됩니다. 결과가 나오면 그때 있는 그대로 다시 전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선정이 저희에게 의미 있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국내 심사를 거쳐 "글로벌 무대에 내놓을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제 제품이 세계 기준의 심사대에 오른다는 것입니다.

전시장에서 시연되는 공장 운영체제
들고 나가는 것은 슬라이드가 아니라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무엇을 들고 나가나

출품작은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입니다. 공장의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그 위에서 AI가 근거를 갖고 판단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대시보드를 하나 더 얹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시스템과 설비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잇는 것 — 저희가 설립 첫날부터 붙잡고 있는 문제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영문 출품 신청서 1:1 컨설팅과 출품 등록비를 지원받습니다. 국내 공장에서 검증해 온 제품을 세계 심사위원 앞에 세우는 일이라, 문장 하나까지 공들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쌓아 가는 중입니다

올해 웨이스는 기본기를 채우는 일들을 이어 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벤처기업확인서 취득(혁신성장유형), 그리고 이번 글로벌 어워드 동시 출품 지원 선정까지. 화려한 발표보다 외부 기관의 평가를 하나씩 통과하며 회사를 증명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출품 준비가 끝나면, 그리고 심사 결과가 나오면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웨이스가 하는 일이 궁금하시면: wac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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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웨이스 대표이사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에서 데이터 표준화·온톨로지·디지털트윈·자율형공장을 다루며, 이 블로그에는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힌 문제와 그때 내린 판단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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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웨이스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로 데이터 표준화부터 자율형공장까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공장에 적용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면 편하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