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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XPLOR

이 태그가 붙은 글 · 모두 17편

인사이트

전기가 공장 생산성을 바꾸기까지 40년이 걸린 이유웨이스가 AI 공장을 공정이 아니라 흐름으로 설계하는 까닭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만드는 힐레뢰드 공장을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했습니다. 조선일보 10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자율주행 로봇이 부품을 실어 나르고 로봇 팔 수십 개가 차례로 조립하며, 작업자는 주로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폈습니다.

비즈니스

VEXPLOR Vision 2의 로봇 교시 화면은 로봇 동작을 재생하기 전에 막힐 단계와 사유를 먼저 보여 줍니다

산업용 6관절 로봇 12종에 직선 이동을 20개씩, 모두 240건 계획했더니 정상은 114건이었습니다. 60건에는 경고가 붙었고 66건은 차단됐습니다. 웨이스가 개발 중인 로봇 교시 화면의 계획 · 점검 계산으로 자체 시험한 값이고, 실물 로봇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비즈니스

웨이스는 업무 AI 에이전트를 직원 한 사람이 아니라 회사에 도입하도록 만듭니다기준 문서·규칙·기록·권한은 개인 계정이 아니라 회사에 남습니다

웨이스 직원들이 2026년 7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사내 AI 작업 도구에 직접 입력한 요청은 11,756건입니다. 누가 입력하든 웨이스의 AI 에이전트는 같은 회사 기준 문서에서 값을 읽고, 같은 규칙 문서를 지키며, 문서를 만들거나 고친 일은 회사 작업 기록에 남깁니다.

비즈니스

웨이스가 업무 AI를 부서가 아니라 업무 흐름 단위로 만들려는 이유AI 동작 7가지를 한 번 만들어 16개 흐름에 사용합니다

제조기업 한 곳이 부서별로 적은 AI 후보 업무 120가지를 하는 일로 나눠 보면 7가지 동작으로 모입니다. 요약·분석 29가지, 자동 입력 28가지, 대조·검증 24가지, 검색·답변 16가지, 초안 작성 12가지, 분류·배정 6가지, 기한 알림 5가지입니다.

회사소식

웨이스가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 시상식은 10월 22일 대구 EXCO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AI·ICT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오후, FIX 사무국(㈜엑스코)이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메일로 수상이 확정됐고, 상장은 10월 22일(목)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받습니다.

회사소식

웨이스, 자율형공장 1호 실증에서 설비 217대 동기화디지털트윈 정확도 85% 확인

웨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1호 과제에서 제조사와 통신 규격이 제각기 다른 설비 217대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동시에 다루는 구조를 실증했습니다. 대상 기업은 표면실장(SMD)형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 케이스를 만드는 스피폭스이며, 총사업비는 10억 5,700만…

회사소식

웨이스, 실시간 그래프 RAG 특허 등록등록특허 2건 확보

(주)웨이스가 '태그 기반 메타모델을 이용한 실시간 그래프 검색 증강 생성 시스템' 특허를 2026년 8월 6일 등록했다. 특허번호는 제10-3003470호, 발명자는 방동걸 대표다. 2026년 3월 9일 출원해 6월 29일 특허결정을 받았고, 등록료 납부와 설정등록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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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은 화면이 아니라 판단이다

3D로 공장을 옮겨 놓은 화면은 확실히 인상적이다. 설비가 돌고, 컨베이어가 움직이고, 로봇팔이 실제처럼 작동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현장을 그대로 비추기만 하는 3D 화면은, 아무리 정교해도 결국 화려한 스크린세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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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공장 제어를 맡길 수 있을까신뢰는 어디서 오나

공장에 AI를 들이는 이야기는 이제 낯설지 않다. 그런데 막상 "AI가 설비를 직접 제어하게 하자"는 대목에서는 대부분 멈칫한다. 이유는 분명하다. 살아 있는 라인에서 잘못된 명령 하나는 불량으로, 정지로, 사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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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는 솔루션이 넘치는데, 왜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까

많은 공장이 이미 충분히 많은 시스템을 갖고 있다. MES가 있고, 품질 관리 도구가 있고, 설비 모니터링이 있고, 부서마다 대시보드가 있다. 최근 몇 년은 여기에 AI 실증까지 얹혔다. 그런데 현장에 물어보면 답은 비슷하다. "데이터는 많은데, 정작 판단이 빨라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