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는 VEXPLOR로 공장의 판단을 공정 하나씩 어떻게 AI에게 넘기려 하는가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향하는 공장은 사람이 없는 공장이 아니라 사람이 정보를 옮기지 않는 공장입니다. 설비와 작업의 기록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쌓이고, AI가 그 기록을 읽어 판단을 올리고, 사람은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결정합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전략 · 모두 60편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향하는 공장은 사람이 없는 공장이 아니라 사람이 정보를 옮기지 않는 공장입니다. 설비와 작업의 기록이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쌓이고, AI가 그 기록을 읽어 판단을 올리고, 사람은 결정이 필요한 순간에 결정합니다.
웨이스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듭니다. 2022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중소 제조 공장의 시스템 구축에 4건 참여했고(그중 1건은 지금 수행 중), 대기업 협력사 공장에 제품 정보 관리 시스템(PLM)을 구축한 적도 있습니다.
웨이스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듭니다. 공장과 AI 도입을 이야기하다 보면 「그 시스템은 우리 작업자를 얼마나 들여다봅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이번 주 미국 Tulip이 공장 영상을 다시 재생해 보는 Factory Playback에 사람의 작업 동작을 감지하는…
공장 AI가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은 틀릴 때가 아니라 틀린 답을 자신 있게 낼 때입니다. 흔한 불량은 학습한 사례가 많아 잘 맞히지만, 몇 달에 한 번 나오는 불량은 사례가 적어 엉뚱한 답이 나오기 쉽습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도 기능을 하나씩 늘려 팔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고객 요청은 현장 기능 하나를 두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량 판정을 자동으로 해 달라, 설비가 멈추기 전에 알려 달라, 생산 일정을 다시 짜 달라는 식입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는 AI 제안서에 「생산성 30% 향상」 같은 기대 효과 비율 하나만 적고 끝내지 않습니다. 고객이 자기 회사 숫자를 넣으면 회수 기간이 나오는 표와, 도입 뒤 AI가 맞았는지를 그 회사 실무자의 질문으로 판정하는 평가 세트를 함께…
2026년 9월 국회 임문영 의원실 조사에서 직원 50인 미만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뒤 유지보수가 끊겼다고 답했습니다. 웨이스가 보기에 그 이유는 비용 구조에 있습니다.
공장장이 AI 도입을 미루는 이유는 기술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함께 발행한 글에서 반도체 공장 인터뷰, 물류창고 실험, 병원 관찰 같은 연구·조사 13건을 모아 보니 이유는 여섯 가지로 모였습니다.
제조업 2세가 아버지의 공장을 물려받지 않는 이유는 결국 두 가지로 모입니다. 넘겨받는 사람이 회사를 움직이는 판단의 근거를 볼 수 없고, 결정 권한은 한 번에 넘어가거나 아예 넘어가지 않습니다. 공장에 AI를 들일 때도 똑같은 일이 생깁니다.
웨이스가 AI에게 주는 규칙 파일 525줄을 181줄로 줄이고 같은 과제를 36회 맡겨 보니, 블로그 원고의 금지 표현과 메일 첨부 규칙은 그대로 지켜졌고 줄이면서 빠진 문장 2개가 결과에 고스란히 나타났습니다.
산업용 6관절 로봇 12종에 직선 이동을 20개씩, 모두 240건 계획했더니 정상은 114건이었습니다. 60건에는 경고가 붙었고 66건은 차단됐습니다. 웨이스가 개발 중인 로봇 교시 화면의 계획 · 점검 계산으로 자체 시험한 값이고, 실물 로봇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웨이스 직원들이 2026년 7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사내 AI 작업 도구에 직접 입력한 요청은 11,756건입니다. 누가 입력하든 웨이스의 AI 에이전트는 같은 회사 기준 문서에서 값을 읽고, 같은 규칙 문서를 지키며, 문서를 만들거나 고친 일은 회사 작업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