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 데이터가 없는 회사도 AI를 도입할 수 있습니까문서·메일·녹음으로 시작하는 순서
회사에서 AI 도입 이야기를 꺼내면 자주 돌아오는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가 없어서 아직 이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풀어 보면 대개 데이터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견적서 PDF, 작업일지, 거래처와 주고받은 메일, 회의 녹음, 설비 매뉴얼은 이미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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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AI 도입 이야기를 꺼내면 자주 돌아오는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가 없어서 아직 이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풀어 보면 대개 데이터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견적서 PDF, 작업일지, 거래처와 주고받은 메일, 회의 녹음, 설비 매뉴얼은 이미 쌓여 있습니다.
FEMS는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공장에서 쓰는 전기·가스·스팀·압축공기 같은 에너지를 설비 단위까지 나누어 측정하고, 그 값을 생산량과 맞춰 보며 줄일 곳을 찾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최근 받은 20쪽 안팎의 공문 1건을 AI 로 「한 장 요약」으로 만들어 상사에게 보냅니다. 한 장에는 5줄 요약, 숫자·기한·조건·예외 표, 이번 주 할 일 3줄이 들어가고 25분 걸립니다. 빠진 숫자와 기한을 잡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우리 같은 규모도 디지털트윈이 되나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디지털트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받는 질문입니다. 답부터 드리면, 됩니다. 저희가 디지털트윈을 구축하고 있는 현장 중에는 프레스로 부품을 양산하는 중소 제조 공장이 있습니다. 대기업 전용 기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