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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AI

이 태그가 붙은 글 · 모두 87편

기술

저희 공장 시뮬레이터가 2ms마다 무엇을 계산하는지 적었습니다

저희가 만드는 공장 시뮬레이터를 462초 돌렸습니다. 생산 지시가 26번 나갔고, 10개가 라인에 들어갔고, 4개는 로봇이 집어 AMR에 싣고 건너편 로봇이 내려놓는 데까지 갔습니다. 접촉을 9,243번 재는 동안 AMR이 벽이나 다른 AMR에 닿은 횟수는 0이었습니다.

인사이트

AI가 요구사항을 채우게 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제한했나

저희는 회의 녹음과 문서에서 시스템 요구사항을 자동으로 채우는 기능을 만들고 있습니다. 담당자와 두세 시간 이야기한 녹음을 넣으면 표준 질문 트리가 채워지고, 그 결과가 진단서와 견적의 입력이 됩니다.

비즈니스

자율형공장은 5단계, 스마트공장 수준은 4구간입니다

같은 회의에서 세 사람이 "3단계"를 말하는데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은 정부 지원사업 공고를 보고 왔고, 다른 사람은 컨설팅사 자료를 읽었고, 나머지 한 사람은 시스템 구축 업체의 제안서를 봤습니다. 셋 다 "3단계"라고 적혀 있었으니 같은 말인 줄 압니다.

인사이트

열심히 하는데 왜 신뢰는 따로 쌓입니까

고객사 한 곳에서 이런 일이 있습니다. 담당자가 정말 열심히 합니다. 고객도 그것을 압니다. 만나면 그 이야기를 먼저 꺼내실 정도입니다. 그런데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그 고객이 저를 부릅니다. 안건은 없습니다. 가 보면 특별한 이야기 없이 담소를 나누다 옵니다. 그러고 또 얼마 뒤에 부릅니다.

비즈니스

AI가 판단을 맡으면 공장 조직도에서 무엇이 먼저 바뀝니까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지난 7월 소프트뱅크 월드에서 한 강연이 9월 1일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다시 읽히고 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AI를 쓰는 기업이 안 쓰는 기업의 일을 빼앗는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오너는 하자고 하는데 일이 시작되지 않는 이유

저희는 그동안 이렇게 설명해 왔습니다. 판단을 옮기는 일이 사람을 빼는 일은 아니라고요. 뻔한 판단을 기계로 넘기면 사람은 어려운 것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그렇게 봅니다.

인사이트

제조 AI 회사가 100억에서 멈추는 구조, 저희는 다르게 봅니다

앞선 글에서 제조 AI 회사들이 매출 100억 언저리에서 멈추는 구조를 네 층으로 나눠 봤습니다. 사람 수에 비례하는 매출 공식, 쌓이지 않는 파일럿, 자격이 걸린 정부 예산, 그리고 정확히 그 지점에 열려 있는 출구입니다.

비즈니스

제조 AI 회사들은 왜 매출 100억에서 멈출까

제조 AI, 스마트팩토리,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들의 실적을 몇 년치 나란히 놓고 보면 이상한 규칙이 하나 보입니다. 매출이 100억 언저리에 닿을 무렵 상장을 하고, 그 뒤로 매출이 잘 늘지 않습니다.

AI/ML

AI가 공장 일정을 짠다는 건 실제로 무슨 계산일까

"AI가 알아서 생산 일정을 짭니다." 자율형공장 이야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문장이고, 가장 확인하기 어려운 문장이기도 합니다. 설비를 연결했다는 말은 대수를 세어 확인할 수 있고 불량을 잡았다는 말은 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일정을 잘 짰다는 말은 무엇과 대조해야 할지가…

회사소식

웨이스, 자율형공장 1호 실증에서 설비 217대 동기화디지털트윈 정확도 85% 확인

웨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1호 과제에서 제조사와 통신 규격이 제각기 다른 설비 217대를 하나의 운영체제로 동시에 다루는 구조를 실증했습니다. 대상 기업은 표면실장(SMD)형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 케이스를 만드는 스피폭스이며, 총사업비는 10억 5,7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