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PLC에 명령을 보내기 전에 같은 스캔으로 움직이는 가상 공장에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이유공장 제어권을 넘기는 3단계
10 ms 스캔 6,000번, 상자 60개, 안전 사건 0건.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PLC 래더와 3D 설비 모형을 같은 스캔으로 맞물려 움직이는 가상 공장에서 포장 셀을 60초 동안 한 번 실행한 결과입니다.
제조 현장에서 확인한 것들을 최신 순으로 모았습니다 · 모두 237편
10 ms 스캔 6,000번, 상자 60개, 안전 사건 0건.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PLC 래더와 3D 설비 모형을 같은 스캔으로 맞물려 움직이는 가상 공장에서 포장 셀을 60초 동안 한 번 실행한 결과입니다.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는 회사 안의 일에도 AI를 사용합니다. 메일을 쓰고, 제안서와 견적서를 만들고, 회의록을 정리하는 일은 사내 AI 작업 도구에 맡기고, 매일 아침 회사 문서 점검은 스크립트가 사람 없이 실행합니다.
업무에 AI를 붙이는 회사가 처음 부딪히는 질문은 「무엇을 자동화할까」입니다. 메일 초안, 보고서 요약, 견적 계산처럼 후보는 금방 나옵니다. 그런데 몇 주 쓰다 보면 질문이 바뀝니다. AI가 만든 결과를 어디까지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가, 그리고 사람이 없는 밤에 실행된 작업이 제대로 끝났는지 어떻게 아는가입니다.
AI가 코드를 짜고 모델 구조까지 제안해 주는 시대에 전공과 학벌은 얼마나 필요할까요.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는 이 질문에 채용 순서로 답해 두었습니다. 채용 페이지에 적은 1순위는 「틀렸을 때 알아채는가」, 2순위는 「모르는 분야도 AI와 함께 해내는가」, 3순위는 「개발을 이해하는가」입니다.
AI가 코드를 짜고 논문을 요약하고 모델 구조까지 제안해 주는 지금, 제조 AI를 맡을 사람을 고를 때 전공과 학벌을 얼마나 봐야 할까요. 예전에는 AI 전공과 좋은 학교가 「이 사람은 어려운 기술을 다룰 수 있다」는 가장 빠른 신호였습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덜 쓴 것은 인터넷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루는 과정이 귀찮고 어려웠기 때문이다. 투자 유튜버 김단테 씨가 최근 영상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여러 개 써 본 뒤 내린 결론입니다.
회사 메일을 읽던 AI 에이전트가 먼저 말을 거는 일이 늘었습니다. 강연 관련 메일을 읽고 슬라이드 초안을 만들어 드릴지 묻거나, 답장을 보내지 않은 메일이 하나 남아 있다고 알려 줍니다. 투자 유튜버 김단테 씨는 최근 영상에서 개인용 에이전트 여러 개를 써 본 경험을 소개하며, 에이전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제조 AI 운영체제 VEXPLOR를 만드는 웨이스가 요즘 제조기업에서 받는 요청의 모양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받은 요청 가운데에는 AI와 기존 시스템 연결을 한 요청에 함께 담아 오는 경우가 여럿 있었고, 처음부터 시스템 연결만을 요청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회사에 아무리 유능한 경력직이 들어와도 첫 달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필요한 파일이 어느 폴더에 있는지 묻고, 같은 자료의 최신본이 누구 엑셀에 있는지 찾고, 부서마다 같은 물건을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아 가는 데 한 달을 들입니다.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일할 자료가 한 곳에 없어서입니다.
지난 9월 16일 LG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과 약 8시간 동안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 팩토리와 피지컬 AI를 포함한 투자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보도에 실린 구광모 대표의 말은 「AI는 더 이상 선택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었습니다.
지난 9월 16일 LG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 명을 모아 약 8시간 동안 사장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 주제는 「투자 전략 고도화」였고, AI 팩토리·피지컬 AI·반도체·AI 전환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 회의를 해설한 한 유튜브 채널은 흥미로운 비유를 하나 들었습니다.
FEMS는 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공장에서 쓰는 전기·가스·스팀·압축공기 같은 에너지를 설비 단위까지 나누어 측정하고, 그 값을 생산량과 맞춰 보며 줄일 곳을 찾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말로는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